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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법문학 현대 시(2024) 교재 특징
15개정 새 교육과정 10종 문학, 11종 국어 및 독서, 화법과 작문, 언어와 매체 등의 교과서에 수록된 주요 현대 시 245편을 심도 있게 분석하여 수록했습니다.
• 작품의 상세 분석과 함께 핵심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조화하여 쉽고 재미있게 현대 시를 학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.
• 각 작품의 핵심 내용을 문제화하고, 교과서의 학습 활동을 응용한 문제와 수능·평가원·교육청 기출문제 등을 제시하여 내신과 수능에 효율적으로 대비하도록 했습니다.
• 작품의 핵심이 되는 내용을 키워드화하여 핵심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.
해법문학 현대 시(2024) 교재 목차
Ⅰ. 개화기~1910년대
001 애국하는 노래|이필균
002 동심가|이중원
003 경부 텰도 노래|최남선
004 해에게서 소년에게|최남선
Ⅱ. 1920년대 ~ 광복 이전
005 가는 길|김소월
006 접동새|김소월
007 먼 후일|김소월
008 산유화|김소월
009 진달래꽃|김소월
010 초혼|김소월
011 봄은 고양이로다|이장희
012 님의 침묵|한용운
013 수의 비밀|한용운
014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|이상화
015 향수|정지용
016 유리창 1|정지용
017 춘설|정지용
018 비|정지용
019 백록담|정지용
020 거울|이상
021 오감도 – 시 제1호|이상
022 가정|이상
023 모란이 피기까지는|김영랑
024 여우난골족|백석
025 모닥불|백석
026 백화|백석
027 흰 바람벽이 있어|백석
028 국수|백석
029 벽공|이희승
030 오랑캐꽃|이용악
031 청포도|이육사
032 절정|이육사
033 광야|이육사
034 꽃|이육사
035 윤사월|박목월
036 자화상|윤동주
037 별 헤는 밤|윤동주
038 서시|윤동주
039 쉽게 씌어진 시|윤동주
040 참회록|윤동주
더 읽을 작품
041 사랑하는 까닭|한용운
042 알 수 없어요|한용운
043 오-매 단풍 들것네|김영랑
044 오월|김영랑
045 고향|정지용
046 호수 1|정지용
047 인동차|정지용
048 남으로 창을 내겠소|김상용
049 고향|백석
050 깃발|유치환
051 여승|백석
052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|백석
053 생명의 서|유치환
054 비 2|이병기
055 풀벌레 소리 가득 차 있었다|이용악
056 와사등|김광균
057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|신석정
058 바다와 나비|김기림
059 교목|이육사
Ⅲ. 광복 이후 ~ 1950년대
060 청노루|박목월
061 산도화|박목월
062 산이 날 에워싸고 – 남령에게|박목월
063 하관|박목월
064 꽃덤불|신석정
065 낙화|조지훈
066 사향|김상옥
067 상치쌈|조운
068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|백석
069 파랑새|한하운
070 꽃|김춘수
071 눈|김수영
072 눈물|김현승
073 할머니 꽃씨를 받으시다|박남수
074 즐거운 편지|황동규
075 구부정 소나무|리진
더 읽을 작품
076 공자의 생활난|김수영
077 폭포|김수영
078 나그네|박목월
079 불국사|박목월
080 해|박두진
081 청산도|박두진
082 그리움|조지훈
083 견우의 노래|서정주
084 플라타너스|김현승
Ⅳ. 1960년대 ~ 1980년대
085 사랑|김수영
086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|김수영
087 풀|김수영
088 흥부 부부상|박재삼
089 산에 가면|박재삼
090 낙화|이형기
091 껍데기는 가라|신동엽
092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|신동엽
093 아지랑이|이영도
094 아침 이미지 1|박남수
095 성북동 비둘기|김광섭
096 저녁에|김광섭
097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|김춘수
098 묵화|김종삼
099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|김종삼
100 울타리 밖|박용래
101 거산호 Ⅱ|김관식
102 농무|신경림
103 목계 장터|신경림
104 가난한 사랑 노래 – 이웃의 한 젊은이를 위하여|신경림
105 봄|이성부
106 외할머니의 뒤안 툇마루|서정주
107 신선 재곤이|서정주
108 저문 강에 삽을 씻고|정희성
109 슬픔이 기쁨에게|정호승
110 앞날|이성복
111 올 여름의 인생 공부|최승자
112 납작납작 – 박수근 화법을 위하여|김혜순
113 <꽃>의 패러디|오규원
114 프란츠 카프카|오규원
115 나는 고양이로 태어나리라|황인숙
116 섬진강 1|김용택
117 공사장 끝에|이시영
118 우리 동네 구자명 씨|고정희
119 라디오같이 사랑을 끄고 켤 수 있다면|장정일
120 엄마 걱정|기형도
121 질투는 나의 힘|기형도
122 모닥불|안도현
더 읽을 작품
123 추억에서|박재삼
124 울음이 타는 가을 강|박재삼
125 산에 언덕에|신동엽
126 봄은|신동엽
127 겨울 바다|김남조
128 꽃잎 1|김수영
129 숲|정희성
130 벼|이성부
131 생의 감각|김광섭
132 섬|정현종
133 조그만 사랑 노래|황동규
134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|김광규
135 귀천|천상병
136 해피 버스데이|오탁번
137 사평역에서|곽재구
138 새벽 편지|곽재구
139 타는 목마름으로|김지하
140 상한 영혼을 위하여|고정희
141 북어|최승호
142 사이|박덕규
143 돌할으방 어디 감수광|김광협
144 화가 뭉크와 함께|이승하
145 우리가 물이 되어|강은교
146 유재필 씨|이시영
147 빈집|기형도
Ⅴ. 1990년대 이후
148 성에꽃|최두석
149 사과를 먹으며|함민복
150 봄꽃|함민복
151 바퀴벌레는 진화 중|김기택
152 우주인|김기택
153 풀벌레들의 작은 귀를 생각함|김기택
154 선운사에서|최영미
155 봄눈 오는 밤|황인숙
156 귀뚜라미|나희덕
157 산속에서|나희덕
158 그 복숭아나무 곁으로|나희덕
159 오 분간|나희덕
160 그 사람의 손을 보면|천양희
161 길을 찾아서 4 – 명암리 길|천양희
162 참 맑은 물살 – 회문산에서|곽재구
163 상처는 스승이다|정호승
164 고래를 위하여|정호승
165 윤동주 시집이 든 가방을 들고|정호승
166 세한도|고재종
167 첫사랑|고재종
168 사는 일|나태주
169 세일에서 건진 고흐의 별빛|황동규
170 버팀목에 대하여|복효근
171 배를 매며|장석남
172 전라도 젓갈|문병란
173 산수유나무의 농사|문태준
174 평상이 있는 국숫집|문태준
175 모진 소리|황인숙
176 신의 방|김선우
177 깨끗한 식사|김선우
178 흙|문정희
179 율포의 기억|문정희
180 의자|이정록
181 원어|하종오
182 푸른곰팡이 – 산책 시 1|이문재
183 나도 그들처럼|백무산
184 가을밤|오창렬
185 글로벌 블루스 2009|허수경
186 자동문 앞에서|유하
187 별 닦는 나무|공광규
188 다시 느티나무가|신경림
189 택배 상자 속의 어머니|박상률
더 읽을 작품
190 서해|이성복
191 작은 연가|박정만
192 작은 부엌 노래|문정희
193 대장간의 유혹|김광규
194 들판이 적막하다|정현종
195 아픈 친구의 지구|정현종
196 수세미|이성복
197 이 사진 앞에서|이승하
198 산성 눈 내리네|이문재
199 멸치|김기택
200 눈물은 왜 짠가|함민복
201 못 위의 잠|나희덕
202 섶섬이 보이는 방 – 이중섭의 방에 와서|나희덕
203 긍정적인 밥|함민복
204 그 샘|함민복
205 내가 사랑하는 사람|정호승
206 수선화에게|정호승
207 촉|나태주
208 풀꽃|나태주
209 강우|김춘수
210 힘내라, 네팔 –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초급반 1|한명희
211 단단한 고요|김선우
212 우포늪|황동규
213 애기메꽃|홍성란
214 귀로 쓴 시|이승은
215 우리 동네 느티나무들|신경림
216 사이버 공간|오세영
217 간격|안도현
218 천지꽃과 백두산|석화
219 대추 한 알|장석주
220 쌀|정일근
221 신문지 밥상|정일근
222 지삿개에서|김수열
223 동승|하종오
224 신분|하종오
225 나는 기쁘다|천양희
226 평화 일기 4|김승희
227 형제|박현수
228 모든 첫 번째가 나를|김혜수
229 듣기|이해인
230 첫사랑|용혜원
231 선풍기|이정록
232 차심|손택수
233 붉은 꽃, 흰 꽃|김선향
234 등불|오봉옥
Ⅵ. 세계 문학
235 기탄잘리|타고르
236 가 보지 못한 길|프로스트
237 슬픈 장례식|오든
238 서정시를 쓰기 힘든 시대|브레히트
239 분서|브레히트
240 석류들|발레리
241 검은 여인|상고르
242 아프리카|디오프
243 우리는 질문하다가 사라진다|네루다
244 질문의 책|네루다
245 파|노리타케 가즈오